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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누명을 쓴 검사의 통쾌한 복수근
검사 외전, 사건의 진실을 밝혀 누명을 벗어라 변재욱(황정민)은 정의롭지만 다혈질적이며 용의자들을 폭행하고 위협하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열혈검사이다. 어느 날 자신이 맡은 사건에서 부장검사인 우종길 검사가 더 이상 관여하지 말라고 하지만 재욱은 끝까지 마무리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천식환자였던 용의자를 폭행하여 조사를 하던 중 다음날 확인해보니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우종길 검사가 죄를 인정하면 정당방위로 최대한 빨리 꺼내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본인이 죽이지 않았지만 죄를 인정하게 된다. 부장검사인 우종길의 약속과는 다르게 변재욱은 재판 결과 징역 15년을 선고받는다. 결국 살인 가해자로 교도소에서 실형을 살게 된다. 교도소 안에서 구타를 당하고 괴로운 교소도 생활을 지내다 법률상담이 필요한 교도관의 난..
2022. 12. 18. 22:11